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재개관 준비 '분주'
기증자료·제주체험관 등 새단장… 차기 '제주광어' 특별전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5. 20(수) 19:40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휴관 기간에 제주체험관 내 포토존을 교체하고 올해의 기증자료를 새롭게 단장했다. 상설전시실은 관람객 중심의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전시자료와 설명문을 보강했다. 또한 제주광어의 생태, 활용 등 제주광어를 알리고자 준비한 제144회 특별전 '제주광어'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중에서 제주체험관 내 포토존은 1970년대 제주시 칠성로 등 일대의 사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면 '제주 원도심 추억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사진들로 1962년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관덕정, 삼성혈, 측후소(현 제주지방기상청)에서 찍은 사진을 1차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전에 접수된 사진들은 연말까지 차례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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