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술대전 제주 서예가 최우수·특선 등 입상
한글 이동화 최우수… 한글·한문 특선도 8명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5. 20(수) 13:18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제주 이동화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 서예 부문에는 전국에서 2365점이 응모했고 대상 1점(한문), 최우수상 2점(한문 1, 한글 1) 등 698점이 입상작에 들었다.

한문·한글 서예를 합쳐 제주 수상자는 ▶최우수=이동화(한글) ▶특선 ▷한글=강숙자 ▷한문=강복남 김은숙 김태행 박미립 부윤자 양시우 이은실 ▶입선 ▷한글=강경애 강병상 홍성수 ▷한문=고군자 고지영 김병후 신창실씨 등 15명이 넘는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이동화 서예가는 서력 30년의 중견작가로 2016년 제42회 제주도미술대전 최우수상 경력이 있다. 이번에는 '매화사'중에서 6수와 8수를 곧은글(판본체)로 써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시상식은 6월 17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입상작은 6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3부로 나눠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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