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택 매매 줄고 전월세 증가
국토교통부 2020년 4월 주택 매매거래량 발표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20. 05. 19(화) 17:53
제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줄었으나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4월 주택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4월 제주 거래량은 652건으로 전월 대비(789건) 17.4% 감소했다. 또 올해 1~4월 누적 제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3121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3.4% 증가했으나, 최근 5년 평균보다는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3531건이며, 전월 대비 32.3%, 최근 5년 평균대비 10.5%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991건으로 전월대비(1214건)보다는 18.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간 대비(899건) 10.2% 증가했다. 최근 5년 평균보다는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4월 누적 전월세 거래량은 7157건으로, 전년 대비 24.8%, 최근 5년 평균대비 58.5% 각각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rt.molit.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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