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일부터 '제주형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
공·항만 방역경계 태세 유지..공공시설 단계적 개방
감염병 취약계층 관리도 강화.. 제주형 매뉴얼 계획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0. 05. 19(화) 14:17
지난 3월22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온 제주도가 20일부터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

 제주자치도는 공·항만의 방역 경계 태세를 유지하지만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요양시설, 독거노인·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표적대상으로 해 민관 공동으로 강화된 지침을 유지하며 대응에 나선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제주 여건에 맞는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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