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실시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내달 2일까지 도내 901가구 대상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20. 05. 18(월) 18:35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도내 901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조사는 체류 외국인 및 귀화자 실태 파악을 통해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외국인 및 귀화자이며, 기본항목, 고용, 보건 및 정보화, 한국 생활, 한국어 능력, 체류 사항 등 6개 부문 130개 세부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촉)에 앞서 방문스티커를 활용해 조사 실시 및 조사담당자임을 통보하고, 면접 조사 또는 응답자 직접 작성 방식으로 조사할 수 있음을 알려 응답자가 원하는 조사방식을 확인 후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관계자는 "응답한 내용은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통계법(제33조, 제34조)에 의해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이번 조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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