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콩나물 콩 우량종자 공급 계속"
광동제약·구좌농협·국산콩생산자협 상호협력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20. 05. 17(일) 17:58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과 구좌농업협동조합, 한국국산콩샌산자협회는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 구좌농협에서 '국산 콩나물 콩 우량종자 제주 공급 기념식'을 열고 콩나물 콩 우수품종 개량을 통한 제주지역 농가의 소득향상과 결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6월 말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전주우리콩영농조합법인에서 공급한 종자용 콩 3t을 구좌읍 지역 농가 8곳에 파종해 실증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8년 구좌농협,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와 '국산 콩나물 콩 및 녹두의 우수품종 개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5000만원을 제주지역 농가의 콩나물 품종 개량 및 육성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재배 품종을 수매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준모 광동제약 상무는 "콩나물 콩 품종 개량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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