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신임 대표 이사에 김이배씨 선임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20. 05. 12(화) 14:28
제주항공 신임 대표이사에 아시아나항공 출신 김이배씨가 선임됐다. 현 제주항공 대표이사인 이석주 사장은 AK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애경그룹은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제주항공, 애경산업·유화·화학 등 5개 계열사에 대한 상반기 사장단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제주항공 신임 대표이사에는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을 지낸 김이배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이배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했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낸 항공전문가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항공사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항공전문가인 김이배 부사장을 제주항공 대표이사로 깜짝 발탁했다"며 "특히 현 제주항공 이석주 대표이사를 AK홀딩스 대표이사로 임명하며 그룹과 제주항곤 간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현 항공사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항공의 사업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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