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관위, 이동약자 투표편의 이동서비스 제공
15일까지 신청 접수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4. 09(목) 11:37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도의원재·보궐선거를 위해 투표장소로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투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 신청 접수는 오는 15일까지다.

 투표활동보조를 제공하는 주관 시설·단체는 제주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주도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회, 바른선거제주도연합회,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7곳이다.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관 단체는 한국농아인협회 제주도협회로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으려면 주관 시설·단체나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하면 투표권행사를 위한 이동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선거일 당일(15일) 수어통역사가 투표소에 없는 경우에는 영상통화 서비스로 투표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투표기간에도 이동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아인협회에서도 사전투표일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 1명의 수어통역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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