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 내조 24시] 서귀포시 선거구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4. 08(수) 20:00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부인 오수은씨 “시민과 함께한 위성곤 후보 지지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부인 오수은씨(오른쪽)가 거리인사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위성곤 후보 캠프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한 남편, 위성곤 후보를 확실히 밀어주세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부인 오수은씨는 위 후보의 참모이자 동반자이며 시민과 울고 웃는 '다정한 이웃'이다. 그동안 자원봉사 현장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늘 봉사자로서 함께 했다.

 더불어 오씨는 서귀포가 교육소외 지역이 아니라 명품교육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꼼꼼한 위성곤 후보 못지않게 서귀포 교육 문제, 시민의 건강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생각하며 남편인 위 후보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위성곤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초·중·고등학교의 급식 시설과 다목적 체육관 예산 등 학교 인프라 구축에 힘 써왔다. 또한 서귀포 의료안전망 구축 사업 선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왔다.

 오씨는 "지난 4년간 교육환경과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점은 위성곤 후보의 성과"라며 "시민단체, 의정활동 4년 전체 평가에서 1위를 한 점에서 알 수 있듯, 성실하게 일 잘하는 것이 위성곤 후보의 장점" 이라고 강조했다.

 오씨는 "대정에서 성산까지, 서귀포 시민을 위해 끝까지 진정성 있게 시민과 함께 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준비되고 검증된 남편, 위성곤 후보를 확실하게 밀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태윤기자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부인 김현정씨 “내남편, 서귀포 위해 일할 준비 됐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부인 김현정씨(오른쪽)가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강경필 후보 캠프 제공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기호 2번)의 부인 김현정씨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서귀포시 곳곳을 누비며 남편 강경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씨는 최근 각종 토론회 준비와 서귀포시를 위한 정책을 연구하느라 24시간이 모자른 남편 강 후보를 보며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고향 서귀포시의 침체된 모습을 보고 고향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강 후보의 결정과 진정성을 믿고 존중하기 때문에 거듭 더 열심히 내조하겠다는 다짐을 반복하고 있다.

 김씨는 "유세현장에서 먹고 살기 힘든데 도대체 지역 국회의원이 머하는지 모르겠다는 시민들의 한숨어린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남편의 출마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을 한다"며 "선거 캠프에 도착하면 선거사무원들과 눈읏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강 후보, 무뚝뚝하게 보이지만 어느 누구보다 정이 많고 눈물이 많은 남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그런 남편이 너무나 든든하게 느껴진다. 유권자와 악수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남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제발 건강하게 선거를 치르고 꼭 당선되길 기원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태윤기자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