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증상 제주경찰 음성 판정 지구대 폐쇄 해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04. 08(수) 14:54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오라지구대에서 실습 중이던 예비 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8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께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A(29)씨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가 통지됐다.

 앞서 오라지구대에 실습생으로 배치된 A씨는 전날 야간 근무를 하던 중 체온이 38.6도까지 올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지난 4일과 5일 지인을 만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잠정 폐쇄됐던 오라지구대는 폐쇄를 해제하고정상 운영 중이다.

 또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경찰 10명은 격리 해제되고 정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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