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삼 “지역특색 반영한 관광객 유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4. 08(수) 00:00
제21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기호 7번)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2일부터 길거리 인사 등 얼굴 알리기와 선거전략 짜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문 후보는 유세 차량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활동에 여러 제약이 따르고 있지만, 당원들과 함께 지역 내 시장과 오일시장, 골목 상권 등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거 유세전에 나서고 있다.

 문 후보는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제주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제주를 살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주가 청정지역을 지켜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주산간 도로는 폭설 시 통행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며 "단층 도로를 2층으로 조성하거나 유리터널을 조성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 후보는 "(당선된다면)주민 등 많은 사람의 의견을 따라서 제주의 환경을 보존하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해 관광객 유치 사업을 전개하겠다"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끝까지 완주해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문광삼 후보는 20세 이상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급 지급, 결혼 시 1억원 지원,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축소한 후 예산을 절약,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정치혁명 등을 공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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