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수 "완전한 제주형지역화폐 도입을"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3. 30(월) 17:41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을 향해 '완전한 제주형지역화폐 도입'을 촉구했다.

 고 후보는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정당 중에 유일하게 제주형지역화폐도입을 촉구해왔다"면서 "지난 26일 '제주도가 지역사랑상품권을 직접 발행하겠다'는 원희룡 도지사의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역화폐를 선도적으로 주창해온 정당으로써 원희룡 도지사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완전한 지역화폐의 도입을 위한 선언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제주도정에 ▷제주형지역화폐도입을 위한 TF 조직 ▷지역상품권 직접 발행만이 아닌 새로운 모바일 지역화폐 도입 및 카드형 지역화폐 시행 ▷제주도내 관광객의 지역화폐 사용 유도 ▷지역화폐 사용처 대폭 확대 및 엄격한 제안 ▷제주도내 각종 복지수당 등의 지역화폐 지급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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