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교 앞바다 기름띠… 해경 수사중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3. 30(월) 17:05
서귀포시 새연교 앞바다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연교 앞바다에서 낚시어선 선장 A씨가 기름띠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곧바로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3시14분쯤 방산 작업을 마쳤다.

 해경 관계자는 "출동 당시 흡착포를 사용할 정도로 많은 양의 기름이 유출된 것은 아니었다"면서 "현재 항내 CCTV를 통해 기름 유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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