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삼양·아라동 이면도로 일방통행 조성 확대
이윤형기자yhlee@ihalla.com입력 : 2020. 03. 27(금) 12:11
교통정체가 심각한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일방통행 조성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된다.

제주시는 교통흐름 체계 개선을 위해 구간별 일방통행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현재 도남동, 삼양동, 아라동 내 이면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사업을 추진중이거나 검토중이다.

도남동은 청사로3길 국민연금공단 인근 도로 250m구간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의견수렴(찬성 87.26%)을 완료하여 이달 말 자치경찰단 교통시설심의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다.

삼양동은 건주로3길 190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 구간에 대해 지난 해 8월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실시(찬성 65.1%)한데 이어 현재 기본용역 절차에 들어간 상태로 용역 완료 후 일방통행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라동은 까리따스 유치원 북측구간 일대 이면도로가 사업대상지로 검토되고 있다. 시는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일방통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은 구간에 대해 중점적으로 일방통행 사업을 추진 이면도로 개선사업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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