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이들 4·3그림책 만들고 정치소설 써보자
제주문화중개소, 내달부터 서귀포 문화공간서 운영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3. 27(금) 11:42
'제주문화중개소 시:작'이 서귀포 지역 문화공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강좌는 '4·3없는 4·3그림책 수업'과 '청소년아, 정치소설 시작하자!'로 나뉜다.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등을 집필한 오승주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4·3없는 4·3그림책 수업'은 총 31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어린이 특성에 맞춰 4·3 역사 그림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어린이문화공간 벨빌(서귀포 남성로 138)에서 열린다.

'청소년아, 정치소설 시작하자!'는 총 12회 동안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정치소설을 읽고, 토론하고, 써보는 수업으로 기획됐다.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6시 퐁낭작은도서관(동홍중앙로 56)에서 마련된다.

제주문화중개소 홈페이지(http://start.jejuessd.kr) 참고. 문의 064)738-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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