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본격
이윤형기자yhlee@ihalla.com입력 : 2020. 03. 26(목) 10:01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위한 2020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나눔봉사를 비롯 ▷주민화합형 프로그램 ▷문화예술 재능 공유 ▷로컬랩 사업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읍·면지역 20개 신청에 8개를 선정한 것을 비롯 동지역 15개 신청에 7개, 로컬랩 사업은 동지역 4개 신청에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시는 17개 마을공동체에 사업비 9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향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미신청된 읍·면 로컬랩 사업은 재공모할 예정이다.

시는 또 전문가 집단(제주시 마을만들기 워킹그룹)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현장 컨설팅을 통해 내실 있는 공동체 사업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주 수눌음 정신이 녹아있는 마을공동체 문화가 꽃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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