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김지연입력 : 2020. 02. 20(목) 12:10
(사진=KBS)
한상헌 아나운서의 SNS 계정이 돌연 폐쇄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상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다. 이 계정은 전날(19일)까지는 비공개였으나 현재 '사용자를 찾을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온다.



한상헌은 지난 19일 일신상의 이유로 현재 진행 중인 KBS2 '생생정보' KBS1 '더 라이브' 하차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KBS 관계자는 20일 "한상헌 아나운서는 오늘 '2TV 생생정보' 녹화에 참여한다"며 "이후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 등 하차를 논의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한상헌 아나운서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생활 문제를 폭로했다.



KBS 관계자는 "'가세연'에서 폭로한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가 공식입장을 낼 부분은 아니다"라며 "여러 구설에 오른 것뿐만 아니라, 다른 일신상의 이유도 있다. 하차 여부는 결정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생생정보',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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