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막기 위해 복지관 등 현장점검
서귀포시, 비상연락체계·모니터링 상황 지도 점검 등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20. 02. 19(수) 15:31
서귀포시는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지역자활센터 2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18일까지 벌여 시설종사자의 예방수칙 준수여부에서부터 시설내 손세정제 비치 여부, 코로나19 관련 신고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모니터링 상황 등을 지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은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더욱 각별한 주의와 함께 예방수칙 이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장소다. 복지관별 하루 평균 이용자(2019년 기준)는 서귀포복지관 1005명, 동부복지관 286명, 서부복지관 220명에 이른다.

 시는 점검에서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를 제작·배부하고, 시설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이미 배부를 마친 상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시설 이용자에 대한 이상증세 여부 확인 등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상 증사자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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