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확정
201개소… 사업비 48억원 투입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02. 19(수) 14:51
제주도농업기술원은 19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 농업기술보급 33개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33개 시범사업은 ▷제주형 GAP모델농가 육성 ▷제주형 시설원예스마트팜 시스템 보급 ▷찰옥수수 칼라패키지 상품화 ▷시설하우스 강제 환기개선 ▷주산단지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노지감귤 병해충 무인방제 ▷지역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사업 ▷키위 생력화 및 안정생산 등이다.

 대상자는 대학교수와 농업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시범사업 목적, 서류 및 현지 심사, 사업 효과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했으며, 신청한 307개소 가운데 201개소를 최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48억3000만원(농가부담 14억4000만원)이며, 이달 중으로 사업추진 요령 및 보조금 교부신청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대상자 선정과 신속한 농업기술보급으로 제주농업 발전을 이루겠다"며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수시 방문지도 및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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