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공천 결정 100% 수용"
19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서 입당관련 계획 발표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2. 19(수) 14:4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강경필(56)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19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오랜 고심 끝에 중도보수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고 공천신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서 범보수, 중도세력, 시민단체 등의 힘을 모아 민주당 정권의 반헌법적, 위법적, 비상식적인 폭주를 저지하고 무너져버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질서를 회복시키겠다"고 피력했다.

 또 강 예비후보는 "불행 중 다행으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충격과 피해는 전국에서 제주도가 가장 심각하다"며 "제주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서포해 줄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할 것"이라며 "공천을 받게 된다면 공정과 정의를 열망하는 시민분들과 함심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전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