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김지연입력 : 2020. 02. 19(수) 13:13
(사진=SBS CNBC)
대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씨클럽'이 서울 강남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수도권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씨클럽'은 31번째 확진자의 직장으로 알려진 곳으로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잡코리아 검색 결과에 따르면 씨클럽은 화장품 제조업 및 모바일 상품권 홍보를 하는 업체로만 간략히 설명돼있다.



다만 해당 업체가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라고는 확정지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씨클럽에 대해 "확진자가 정확하게 말을 안 한다"며 "본인이 경황이 없어서일 수 있고 다른 이유는 모르겠다"며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씨클럽의 다른 확진자 발생 여부는 확인이 안 됐다. 1차 역학조사 결과를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했기 때문에 서울에서 조치하고 확인해야 할 사항은 질본을 통해 서울의 해당 보건소가 담당한다"며 "그 과정에서 씨클럽 본사를 통한 감염 여부는 질본과 서울시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1번째 확진자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까지는 그는 이전 확진자들과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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