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옛 기억을 잊고 싶었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2. 18(화) 23:58
(사진=SBS)
'불타는 청춘'의 한정수가 돌아왔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랜만에 한정수가 돌아왔다.



한정수는 기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 친구로 온 한정수”라고 위트 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서로 초면이었던 최민용은 한정수에게 “처음 뵙겠다”고 인사했고 “TV에서 잘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정수는 친분이 있는 친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정식으로 소개를 했다. 그는 “2018년 11월이 정말 힘들 때였다. 그걸 다 겪고 새롭게 태어났다”며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었고 강아지보고 영어공부도 했다. 열애설은 없었다”고 밝혔다.



최민용은 한정수를 보자 “키가 186cm가 아닌 거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앞서 제작진이 한정수에 대해 키가 186cm라고 설명한 데에 대한 농담인 것이다. 그러자 한정수는 “(지금 신은 신발의) 굽이 조금 낮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안혜경은 한정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한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선 것이었다.



한정수가 기억을 하지 못하자 청춘들은 한정수에게 왜 기억을 못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정수는 “옛 기억을 잊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구본승은 “정수 형 같다”며 한정수만의 유머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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