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인근 해안가서 백골 시신 발견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2. 18(화) 13:55
서귀포시 용머리 인근 해안가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황우치해변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하던 주민이 백골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인적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골 일부와 옷가지 등이 발견됐지만 너무 오래돼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파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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