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스위스 촬영 비하인드 컷 '눈길'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2. 18(화) 12:04
(사진=tvN)
현빈, 손예진의 '사랑의 불시착'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tvN 드라마 공식 SNS에는 "에델바이스가 피는 나라에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둘리커플의 투샷. 내년에도, 그다음 해도, 그다음 해도 좋은 날일 거요. 사랑불이 그대들을 생각하고 있을 거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tvN '사랑의 불시착' 스위스 촬영 비하인드 컷. 현빈과 손예진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뒤로 한 채 서로를 다정히 끌어안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와 그림 같이 서정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국민 로코 드라마'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기록 20.5%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극 중에서 북한군 장교 리정혁 역을 맡은 현빈은 "리정혁과 윤세리의 예기치 못한 만남이 특별한 행복이 되었듯, '사랑의 불시착' 또한 시청자분들에게 그런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품에 임했다. 여러분 곁에 리정혁이 행복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세리를 연기하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다. 무엇보다 정말 행복했다. 제 연기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할 멋진 작품을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했고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치는 순간에도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사랑의 불시착'과 윤세리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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