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라큘라' 서연, 지일주 이별 회상 "언제는 내가 꿈이 있어 좋다며"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2. 17(월) 23:58
(사진=JTBC)
‘안녕 드라큘라’ 이주빈이 지일주와의 이별을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극본 하정윤/연출 김다예)에는 헤어지고 나서도 전 남자친구 상우(지일주 분)을 잊지 못하는 서연(이주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서연은 계속해서 사주풀이와 운세에 집착하는 등 상우와의 재회를 바랐다. 그는 다음날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상우를 보았고, 뒤쫓아갔지만 놓쳤다.



그는 1년 전 그 날을 떠올렸다. 상우는 “혹시 내 물건 있으면 연락하지 말고 버려. 필요 없어서 안 챙긴 거니까”라며 서연에게 이별을 고했다.



서연은 눈물을 쏟으며 “너 정말 잔인하다. 오늘 우리 만난지 5년 되는 날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상우는 “너무 모든 거에 의미부여하지 마”라며 “넌 네 생각만 하잖아. 우리가 함께 할 방법들, 계속 말한 거 같은데 넌 단 한 번도 진지하게 받아들인 적 없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인디밴드 보컬인 서연의 직업을 언급했다. 서연은 “언제는 내가 꿈이 있어 좋다며”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상우는 “그건 어렸을 땐 괜찮았지. 어렸을 땐”이라고 차갑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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