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거식증 고백 "출산하고 살이 쪘었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2. 17(월) 23:53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이상아가 다이어트로 거식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김수미를 만나 "하루 한끼 정도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거식증이 왔다. 눈으로 이미 음식을 먹은 것 같더라. 뷔페 가면 눈으로만 본다"고 설명했다.



이상아는 "예전에는 정말 잘 먹었는데 확 달라졌다"며 "출산하고 살이 쪘었다. 98kg까지 나갔다. 그게 지옥 같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미는 "식습관 고쳐라. 정말 큰일난다"면서 "먹는 일이 행복하고 좋아야지, 지금 하루 한끼 먹고 못 먹는 건 병이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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