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향상 명품학교 운영
광양초·구엄초·아라초·애월초 4곳 선정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입력 : 2020. 02. 17(월) 16:04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제주형 기초학력 향상 모델 개발에 나선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2020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명품학교'를 공모한 결과 광양초등학교와 구엄초, 아라초, 애월초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학교에선 교육과정 안에서 기초학력 책임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1~2학년에는 한글책임교육과 읽기 학습이, 3~4학년에는 R's(읽기, 쓰기, 셈하기) 정착을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5~6학년을 대상으로는 자기주도학습 능력 함양을 위한 학습코칭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이뤄진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활성화해 제주형 학력 향상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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