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그린자전거 교실'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총 150명 모집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02. 17(월) 15:44
제주도는 올해 3월부터 '그린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린자전거 교실은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생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5기로 나눠 이뤄지며, 기별로 30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4기는 제주시 도남동 소재 제주시민복지타운 녹지공원 및 광장에서, 1기는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자전거의 이해 및 안전교육, 도로주행 방법, 관련 법규 등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다. 교육일수는 기별 20일, 40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시간은 매주 월·수·금·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전 11시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도청 홈페이지에서 3월부터 등록되는 안내를 참고해 진행하거나, 제주도 환경정책과(710-6014)로 문의하면 된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