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실 늘린다"
서귀포학생문화원, 2020 업무계획 발표
일반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시행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입력 : 2020. 02. 17(월) 15:13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실을 확대해 추진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은 17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0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꿈을 여는 교육,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 육성'을 운영 지표로 문화·예술·교육, 평생교육, 예술영재교육, 수련활동,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세부 사업을 보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지역의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실'이 확대된다. 올해의 경우 서귀포 읍면지역은 물론 동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예술영재를 키우기 위한 창의적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개인·그룹별 전공 실기 수업과 학생 활동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이 강화된다.

지역주민과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심화 교육도 진행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지난 7월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는 교육이다.

정은수 서귀포학생문화원장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예술공간을 만들어 연중 개방할 계획"이라며 "복합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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