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근린생활시설 장애인 접근성 높일 것"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02. 17(월) 14:5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일반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법률을 개정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부 예비후보는 "장애인 등 편의법은 공원·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공동주택·통신시설 등에 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정작 수퍼마켓이나 소매점, 미용원, 일반음식점 등에는 권장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일상 생활의 기반이 되는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장애인·노인·임산부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법률 개정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 예비후보는 "또 전체 주민에서 장애인 비율이 5%를 넘는 지방자치단체의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국가의 보조금 지급의무를 규정하는 법률 개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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