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대표 제주지역 106호 '아너 소사이어티'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0. 02. 17(월) 13:19
제주지역에서 10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탄생했다.

 김창기 한라산업 대표(제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지난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고 1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이로써 김 대표는 제주지역 10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2001년부터 매년 장애인 직원을 고용한 공로를 인정 받아 도내 최초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정되는 등 장애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왔다.

 또 성실한 납세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1년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했으며, 세탁 봉사, 성금·쌀·생필품 기 기탁, 노인 일자리 마련, 후원 사업 등 펼치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서 김 대표는 "나눔, 봉사, 배려의 마음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됐다. 한번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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