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연합청년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켐페인
청년회원들이 앞장서서 지역주민들에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전하고 있다.
고성봉 시민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02. 16(일) 05:29
남원읍 연합청년회 회원들이 지역의 농협 하나로 마트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남원읍연합청년회(회장 김상민)가 주최하고 남원읍과 동부보건소가 후원하여 열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켐페인'이 지난 13일 남원농협, 위미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와 시내 중심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캠페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40여명의 청년회원들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 전염병 예방관리 팀장으로 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은 후 남원읍 시내의 상가와 식당 등에서 손소독제와 마스크, 물티슈 등을 지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홍보를 했다.

김상민 회장은 신종 코러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청년들이 앞장서서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몇 번의 회의를 통해서 이번 캠페인 활동을 벌이게 되었다고 피력했다.

또한 상가에서 지역의 한 주민은 언제나 사회의 어려운 현안이 있을 때 마다 연합청년회 회원들이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지역청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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