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불..전국 곳곳서 화재 잇따라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2. 14(금) 12:52
(사진=유튜브 캡처)
김해 지역에서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들어 부쩍 건조해진 날씨 탓에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14일 오전 10시 20분께 김해 주촌면 내삼리 부경축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나자 경남소방대는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대원, 상가주민 100여 명이 진화작업을 펼치는 중이다.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지역 주변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앞서 제주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무와 플라스틱 소재 부품이 타면서 유독가스와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



화재 여파로 왕복 4차로도 통제되면서 퇴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비슷한 시간, 송파구에 있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40만 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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