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변호사 "아이들, 공부랑 별로 안 친해"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2. 14(금) 12:09
(사진=MBC)
장진영 변호사가 두 아들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자녀교육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는 변호사 장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진영은 "대학생이 된 딸, 예비 고1 아들, 중2 아들이 있다"며 자녀를 소개했다.



그는 "저는 변호사고 아내는 대학교수다. 그렇다 보니 저희 부부는 부모님한테 공부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았는데 아이들은 공부랑 별로 안 친한 것 같아서 의뢰 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장진영 가족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고, 두 아들은 방문을 잠그고 자 아버지 장진영을 답답하게 했다. 여러 번 깨워도 일어나지 않던 두 아들은 용돈받는 날이라고 하자 벌떡 일어났다. 장진영은 “용돈을 안줘도 일어나면 얼마나 좋아”라고 잔소리했다.



곽동훈 교사는 “아침에 일어나는 건 학생의 의무인데 용돈을 주면 권리와 의무를 혼동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