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온 크리스티안 직업과 나이는?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2. 13(목) 22:37
(사진=MBC 에브리원)
덴마크 크리스티안 직업이 화제다.



덴마크에서 온 크리스티안이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앞서 덴마크에서 온 크리스티안은 올해 나이 27살로 한국 생활 4년차라고 소개했다. 한국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획을 담당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 크리스티안은 학위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게됐다고.



크리스티안에게 덴마크에 대해 묻자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다. 사람마다 행복이란 게 다르지만 저는 혼자 차 한잔하면서 책도 읽고 아무걱정도 없는게 행복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크리스티안과 그의 세 친구 안톤, 아스거, 변이 한국에서 새해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덴마크 3인방은 한파에 단단히 대비하려 했다. 안톤은 기온을 찾아보더니 "날씨 영하 9도? 진짜로?"라며 놀라워했다. 아스거와 변은 셔츠, 니트, 그리고 패딩 조끼까지 중무장을 했다.



하지만 밖에 나서자마자 이들은 "너무 추워"라고 말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 신아영은 "덴마크 추운 나라 아니에요?"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크리스티안은 "우리는 노르웨이, 스웨덴처럼 춥지 않다"고 답했다.



덴마크 3인방은 자신들의 앞에서 걸어가는 롱패딩 군단을 보고는 "코트는 아무도 안 입어. 코트는 완전 구식인가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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