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순실, 폭발적 가창력 눈길..올해 나이는?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1. 23(목) 23:11
(사진=MBN)
우순실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가수 우순실이 '보이스퀸'에 출연해 주설옥과 막강한 듀엣무대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우순실은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23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 방청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주설옥과 함께 '잃어버린 우산'을 열창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마친 우순실은 "노래는 계속 듣고 싶은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장점을 갖고 있는 주설옥이 아닌가 싶다"며 후배 주설옥을 응원했다.



우순실은 '잃어버린 우산'으로 1982년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잊혀지지 않아요' '빨간 장화' 등의 감성 발라드를 발표한 그는 1991년 결혼 후 가요계를 떠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수십억원대 규모의 남편의 빚보증으로 인해 파산을 겪기도 한 그는 2006년 오랜만에 4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계에 복귀했다. 지난 2018년에는 전영록의 디렉팅을 받은 정규앨범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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