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갑질 의혹 해명 "하지 않았던 행동들..가슴이 아프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1. 23(목) 01:32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 하늘이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하늘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힘들게 보낸 하루였다.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이에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어 "지금까지 성장해오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왔기에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변함이 없었는데, 앞으로 더 배려 하고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 같다.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기업정보 공유 사이트에는 하늘의 갑질논란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사장 뒤치다꺼리 다 받아주는 회사. 보여주기식 회사”라고 혹평했다. 이어 “그냥 아부 떨면 다 용서해주는 회사.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한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후기글에도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서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를 쳤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일파만파 퍼지며 '갑질 논란'으로 번진 것.



이에 하늘은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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