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결혼 후 근황 공개.."아내에게 사소한 이벤트를 한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20. 01. 22(수) 02:18
(사진=MBC에브리원)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대훈은 '365일 이벤트 해주는 남자'라며 결혼 후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대훈은 "선수촌 생활을 하다 보니 거창한 이벤트를 해줄 상황이 안돼서 사소한 이벤트를 한다. 크리스마스면 마트에서 작은 트리를 사다 주거나, 잠깐 나갔다 오는 척 꽃을 사다 주거나 하는 사소한 거다"라고 말했다.



또 "집안 곳곳에 막대과자를 숨겨놓고 보물 찾기를 하도록 하거나 '친구가 빼빼로를 전해줄 거야'라고 말하고 인형이 전해주는 것처럼 한다"고 말했다.



'대단하다'는 MC들의 칭찬에는 "한 달에 한두 번"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대훈이 직접 만든 여행 영상도 공개했다.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두 본인이 했다는 영상에는 두 사람이 여행을 다니며 찍은 영상이 아름답게 편집돼 담겼다.



이어 이대훈은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유신아 사랑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대훈은 지난해 5월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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