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함께하는 틈새복지’ 계획 수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1. 21(화) 00:00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사진

안덕면(면장 이상헌)·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언)는 지난 17일 1월 정례회의를 개최해 '2020년 안덕면 함께하는 틈새복지 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틈새복지 사업은 주거복지, 일상생활 유지, 정서지원, 고독사 예방 등 4개분야에 10개사업으로 예산 1억원 가량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빈집활용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취약계층 방역서비스, 가사도우미 파견, 무료세탁 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 및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같이해서 아름다운 문화체험'사업과 여름방학기간 혼자 지내는 아동들의 보육 사각지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름방학 통합 돌봄 교실 운영'사업도 신규로 추진된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한부모,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틈새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대상자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3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진 명단.

▷위원장=김태언 ▷부위원장=고창우·서영현 ▷간사=고일권 ▷총무=권미옥 이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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