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설 명절 종합대책’ 발표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1. 21(화) 00:00
서귀포시는 2020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시는 물가안정대책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쓰레기 안정적 처리, 교통 불편 해소 등 8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농·수·축산물 수급상황을 파악해 6개 분야 4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며, 불공정거래행위 단속 등 일제 점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연휴기간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청소차량 기동반을 운영하며 공중화장실 348개소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 교통 혼잡구역 주정차 단속, 공영주차장 4개소 무료 개방 등 시민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재해·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연휴기간 병·의원이 휴진함에 따라 4일간 97개소 의료기관이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대비 등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관광분야 상황실을 운영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지, 음식점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 생활시설 39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연휴기간 특별 감찰을 실시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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