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헌 "장애인 비하 발언 이해찬 대표 사퇴하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0. 01. 17(금) 10:5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장 구자헌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논평을 내고 대국민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구자헌 예비후보는 이해찬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장애인을 비정상의 울타리 안에 가두려는 편협한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며, "장애인의 힘든 삶을 그자체로 존중하지 않고, 그들이 장애인이 아닌 이들이 생각하는 정상의 범주로 편입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라 비판했다.

 구자헌 예비후보는 "이해찬 대표로 상징되는 구태정치, 불통정치, 쇼맨십정치는 한국 사회에서 퇴장되어야 한다"면서, "이 대표는 마땅히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장 민주당 대표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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