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발행 계간 '다층' 좋은 시·시조 특집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1. 14(화) 18:29
제주에서 나오는 계간문예 '다층' 겨울호(84호)가 '2019 올해의 좋은시(집)/ 시조(집)'를 특집으로 냈다.

이번 특집에는 올해의 좋은 시집 두 권과 올해의 좋은 시 10편을 선정해 실었다. 400여 명의 시인들에게 다수 추천된 순서라고 했다. 좋은 시집은 박혜림의 '오래 골목'과 최문자의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로 정해졌다. 좋은 시로 선정된 작품은 강순의 '귀를 씻었다' 등이 포함됐다. 좋은 시조집은 김정연의 '꿈틀'과 이승은의 '어머니, 윤정란'이 뽑혔다. 좋은 시조는 김보람의 '괜히 그린 얼굴' 등이 들어있다.

이번 호는 젊은 시인 7인선, 젊은 시조시인 3인선, 다층 소시집도 볼 수 있고 김효선 시인의 산문 '시로 떠나는 제주풍경' 마지막회도 담겼다.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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