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초기 창업패키지' 주관기관 1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올해부터 3년간 선정 기관에 연 23억원 지원
김경섭기자 kks@ihalla.com입력 : 2020. 01. 14(화) 17:51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주지역 '초기 창업패키지' 주관기관 1곳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의 주관기관 40곳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창업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인적·물적 기반을 갖춘 대학이나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이다. 기업의 경우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이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주권 1곳을 포함, 전국 8개 권역(서울·경인·충청·호남·동남·대경·강원·제주권)으로 나눠 지역별 창업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주관기관을 균형 있게 선정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 자금 17억원과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을 올해부터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주관기관 중 10곳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 사업인 '2020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에도 선정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계획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K 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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