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인협회 '제주문학' 겨울호 발간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1. 14(화) 09:57
제주문인협회(회장 고운진)가 최근 '제주문학' 겨울호(제81집)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남이 시도하지 않는 시각, 상상이 동원된 문학'을 제목으로 단 고운진 회장의 권두언을 시작으로 기획특집, 회원 작품 등을 소개했다.

특집은 제3회 전국문학인 제주포럼에서 제주문인협회가 주관했던 '통일시대 지역 문학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발표문과 토론문으로 짜였다. 소설가 박상우 해이수, 수필가 고연숙, 시인 강방영의 글을 만날 수 있다.

회원 작품으로는 시 84편, 시조 16편, 수필 22편, 아동문학 8편을 게재했다. 강준의 소설 '타자의 얼굴', 문희주·허상문의 평론도 담겼다. 전국문학인 제주포럼, 탐라문화제 문학제 등은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도서출판 열림문화.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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