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JDC 드론포럼’ 17일 JDC 엘리트빌딩서 개최
'제주드론, 혁신과 성장을 위한 도약’ 주제로 드론 비즈니스모델 구상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19. 12. 16(월) 10:48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17일 오후 2시 JDC 엘리트빌딩 4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드론, 혁신과 성장을 위한 도약’을 주제로 ‘제2회 JDC 드론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3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드론 전문가와 도내 드론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참여자 토론을 통해 제주도 드론산업의 추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1부에서는 김종복 한국무인기안전협회 회장이 ‘드론산업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박성우 유시스 부대표는 ‘치안드론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이성훈 윈디텍 연구소장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드론활용’ 발표와 오영훈 제주국제대 교수의 ‘드론 활용 측량데이터 구축’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제주도 드론정책’과 ‘JDC 드론 사업 추진’ 내용을 주제로 김홍찬 제주도청 주무관과 주상진 JDC 전략사업처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JDC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드론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하고 제주 드론산업의 인프라 조성 및 수요 창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드론 전문가와 기업 간 소통 창구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상진 JDC 전략사업처장은 “제주도 드론산업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도내 드론기업의 의견을 듣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JDC는 도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JDC 홈페이지(www.jdcenter.com) 또는 JDC 전략사업처 (064-797-5519)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