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중기 추진전략 공유 집담회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19. 12. 08(일) 16:48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제주시 W스테이지에서 미래 문화예술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지역문화주체들의 목소리를 듣는 공유 집담회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예재단 문화예술사업 중기(2020~2024년) 추진전략 수립 방향과 과제에 대한 현장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핵심과제에 대한 공론을 모은다. 문예재단 문화예술사업 중기 추진전략 연구를 총괄한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이 연구 추진경과를 발표하고 연구결과에 따른 사업방향을 제안한 뒤 김동현 문학평론가, 이나연 켈파트프레스 대표, 박진희 공공창고 숨 대표, 허은광 인천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이 좌담에 나선다. 좌담 후에는 청중들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이 진행된다. 집담회 결과는 문예재단 문화예술사업 중기 추진전략에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s://forms.gle/zVNbEnKpc4dY7sDg6)이나 전화(064-800-9111, 9114)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도 등록가능하다.

앞서 문예재단은 지난 6월부터 문화예술사업 중기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지난 10월에는 지역 문화주체 47명을 대상으로 미래사업 전략워크숍을 2차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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