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이번주는 포근할 듯
낮 최고기온 17℃까지 상승 전망
밤-낮 기온차 커 건강관리 주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19. 12. 08(일) 13:58
한라산의 가을과 겨울. 한라일보DB
대설 추위를 보였던 제주지방에 따스한 남풍이 불어오면서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9일부터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도 올라 9일 아침기온 5~8℃, 낮 기온 14~15℃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2℃ 높겠다. 10일 아침기온은 8~11℃, 낮 기온은 16~17℃로 평년보다 4~5℃가량 높겠다.

 하지만 밤 사이 지표부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주중에도 비가 내리는 날씨 없이 낮 최고기온이 14~17℃까지 올라가면서 주말까지는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월요일인 16일 비날씨가 예상되고 이후에는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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