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삼양교차로 정체구간 개선 완료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19. 12. 08(일) 10:35
제주특별자치도는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정체로 이용이 불편하던 일주도로 함덕→삼양 방면 1개차로 추가 설치 사업을 지난 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신촌교차로에서 삼양검문소구간 교통정체 개선을 위해 지난 2월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자치경찰 등 관련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개선방안을 마련, 5월부터 공사를 개시했다.

 총 12억원이 투자된 이 공사를 통해 신촌교차로→삼양검문소구간 1개차로가 신설(2차로→ 3차로)됐으며, 기존 가로등 24개소가 불빛이 밝은 LED 등기구로 교체됐다.

 도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교통흐름이 개선돼 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향후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도로이용에 대한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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