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탐방 청소년캠프 "흥미로워"
본보,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93.8% "내게 도움돼"
"제주 환경 깊이 생각해본 기회... 지속 추진되길"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19. 12. 08(일) 09:51
청소년의 눈으로 환경·교통 등 제주 현안을 짚어보기 위해 올해 첫 운영된 '2019 JDC와 함께하는 제주탐방 청소년캠프'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현안 점검을 위해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졌던 현장취재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진행됐으며, 제주의 환경을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본보는 JDC와 함께 지난 9~10월 총 4회에 걸쳐 도내 초(4~6)·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일 캠프 형식의 '2019 JDC 청소년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2.4%가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진행됐다"고 응답했다. '매우 그렇다'가 70.9%, '그렇다'가 21.5%였으며, '보통이다'는 응답률은 7.6%였다.

 또 93.8%가 "수업 내용이 내게 도움이 됐다('매우 그렇다' 76.3%, '그렇다' 17.5%)"고 답했으며, "또 참여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대답을 한 참가자는 86.3%('매우 그렇다' 71.3%, '그렇다' 15%)인 69명이었고, 10명(12.5%)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JDC가 지원하는 청소년캠프가 JDC를 알리는데에 도움이 되는만큼 지속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응답자의 92.6%가 "청소년캠프를 진행하는 JDC의 노력이 JDC를 알리는데(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JDC가 앞으로 청소년캠프 사업을 계속 지원해야한다"는 응답률은 94.9%('매우 그렇다' 77.2%, '그렇다' 17.7%)였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