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오영주 "최종적으로 연기를 하고 싶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12. 03(화) 01:06
(사진=KBS JOY)
오영주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방송인 오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오영주는 "내 이름을 검색하면 뜨는 수많은 연관 검색어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라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오영주의 고민 내용은 '엄친딸이 아니다'였다. 서장훈은 "그런데 여기가 네 얘기를 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 앞으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해 오영주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오영주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털어놨다. 그는 "중학생 때 첫 유학을 인도에서 시작했고, 이후 고등학생 때 홀로 미국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오영주는 "대학생 때까지 미국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아프셔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간 오영주는 "학비가 비싸서 이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조기 졸업을 했다"며 많은 고생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오영주는 "'엄친딸' 이미지가 많이 부담됐다. 기대감에 뭘 해야 할 것만 같았다"며 오해가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오영주는 "최종적으로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과거 얘기보다 배우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라"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하트시그널' 딱지는 떼고 신인배우 오영주가 돼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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